청춘이라는 주제로 20-30대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포스팅해보고자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작가도 아닌지라, 혼자서 20-30대 청춘에 대하여 정의내리거나 사는 이야기들을
포스팅하기가 어렵네요.
오유 작가님들께서 직접 포스팅 해주시고 많은 공감대를 형성해
방황하고 상처 받은 20-30대 영혼들을 힐링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오유에 페이지 주소를 올립니다.
형식은 없습니다.
수필도 좋고, 일기도 좋고, 기고도 좋고
20-30대 청춘으로써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게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BScheongchun#!/BScheongc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