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퇴근하면서 데구님과 웅호님?의  공구
계속 진행하면 안되냐는 글에 제가 엄청 길게 댓글달았는데
통화하다 그만 지워졋어요ㅠ

저는 어제 환불 문의하면서 저 혼자라도 사서 입으려고 져지공구하는
곳에 저나해서 돈은 얼마든지 드릴테니 제거  4벌 뽑아달라 그랫어요
자세하게는 말씀 안드렷지만 공구가  진행이 안되는 이유도  설명드리고,

환불건 관련하여 다시 저나 주신다고 하시더니 저 퇴근후 술마시러 가는길에
저나가와서  10분가량 통화했습니다. 제가 쓴글들을 다 살펴보신듯하구요
저를 안타깝게 보시더군요ㅠ

업체관계자? 사장님인가.?  그분도 저한테 오기가 생기신다며
댓글들 무시하라고 ㅋ

원래 져지50명 이상이어야 3,3000원인데  한두명이 하셔도
그가격에 드리겠다고  물론 바막도 같은 가격으로요.

통화하는 내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ㅡㅡ

공구는  현재 입금이 완료되신 분과. 자게분들 신청하실 분들에 한해서
조심스레 한번더 진행합니다.

링크는 제가 이전에 올린 링크글 따라가시면 되구요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너무 김칫국부터  마시는 댓글들은
정말 자제 부탁드립니다.


제글에 추천주지마세요.!!! 저 추천에 민감한 사람입니다ㅋ

저에게  격려의 문자! 응원의 덧글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어제 술 양껏 처먹고 다 잊으려고 이건 꿈일거야.! 기나긴 
악몽이야 그러면서 잣는데 꿈은 개뿔 현실은 현실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