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의 예술가, Saimir Strati는 망치를 든 미켈란젤로입니다. 그는 리오나르도 다 빈치의 이미지를 이용해 못으로 만들어진 제일 큰 모자이크를 만들어 냈습니다. 아주 많은 못들로요. 스트라티는 정확히 몇 개의 못이 사용되었는지는 잊어버렸지만 각각 다른 크기의 못 400 킬로그램 정도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기네스는 약 50만개의 못이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스트라티는 그림을 배경으로 쓰이는 나무에 그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이미지에 쓰이는 것과도 같은 픽셀과 같이 다른 깊이로 못을 박습니다. 이 그림은 2006년 9월에 완성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는 150만개의 이쑤시개로 8 제곱미터를 차지하는 말을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글&사진의 출처: http://snarfd.com/2008/01/14/albanian-artist-cobbles-record-nail-and-toothpick-mosaics/ 아래는 스트라티의 홈페이지에서 퍼온 "이쑤시개로 만드는 말" 이 예술가의 홈페이지: http://www.mosaicart-sa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