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2일 CNN뉴스) 코네티컷의 한 8학년 학생, 마이클 셔리든은 스키틀즈 한 봉지를 반 친구에게서 구입한 죄로 학교 부회장 자리에서 쫒겨나고, 우등생들의 저녁 식사 모임에 출입 금지 당했으며, 하루간의 정학을 명령받았다. 학교 대변인은 이를 2003년부터 사탕류의 매매를 금지하는 학교의 건강 법규를 어겼기 때문이라고 했다. 마이클의 정학은 원 3일에서 1일로 줄어들었으나 부회장 자리는 되찾지 못했다. 마이클은 사탕을 사는 행위가 위법이라는 것을 몰랐지만, 친구들이 사탕을 사고 팔 때 매우 조심스러웠다는 것을 눈치챘다고.
http://www.cnn.com/2008/US/03/12/skittles.suspension.ap/index.html?iref=mpstoryview 사탕은 건강에 좋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