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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제가 지목되니 당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게시물ID : cyphers_39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이
추천 : 6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13 23:38:38





 우선 첫번째, 이때가 제가 초대중과 직접 대면하게 된 첫 사건이네요. 이 이후 초대중이 오유닉 쫄지마시바 를 만들었고 제가 휘말리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http://todayhumor.com/?cyphers_36871 저 편지 이후 초대중이 다시 활동하는것이 보이길래 저격했습니다. 제가 아니라는 증거를 찾으려고 하니 이런 자질구레한 별 것 아닌 것밖에 안나오네요.. 어쨌든 이 이후부터 초대중의 일 하나하나에 태클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세 번째, 오늘 친선전은 1,2판 참여 후 3판째에 들어가려 했으나 Po2 님의 파티초대로 공식 공성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http://todayhumor.com/?cyphers_39417   초대중 가리기용 인증 샷 중에 파티중인 증거가 있습니다.

Po2님, Ash님, 저, 가을가을님, 레스카프(기억이 잘 안나서..)님 5명에서 공식팟을 하고 있었습니다. 후에 레스카프님이 나가고 개기일식님이 들어오고, 가을님이 나가고 뽀통령님이 들어오신 스샷이네요.



 매우 당황스럽네요 ㅋㅋㅋ초대중개갞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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