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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과 동성애
게시물ID : phil_5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0
추천 : 1
조회수 : 1514회
댓글수 : 128개
등록시간 : 2013/04/15 19:03:31

감정에 직간접으로 작용하는 각종 호르몬, 옥시토신, 페로몬, 엔돌핀, 다이엔돌핀, 세로토닌 등이 있다.

 

호감 - 좋아함 - 사랑 등의 감정은 위의 호르몬에 의해 강해지며, 호르몬을 유발한 자극은 뇌신경에 기억된다.

 

이성에 대한 호감의 본능보다 후천적으로 동성에 대해서 위의 호르몬작용으로 사랑의 감정작용이 더 크게 발휘된다면 동성애자로 된다.

 

결국 동성애는 유전적이지만, 후천적으로 더욱 부추겨지며, 질병이 아닌 자연스런 호르몬 작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강간과 호르몬

극단적으로 강간에 대한 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호르몬이 작용하며, 강간에 대한 죄책감이 적다면 그 호르몬을 유발한 자극인 강간을 또 하고 싶어할 것이다.

 

폭력성 동성애는 강간과 별반 차이가 없으며, 동성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폭력성 동성애에 대해 법적 조치등으로 막아야 한다.

 

하지만 폭력성이 없는 동성애는 사회에서 반대할 명분은 없다.

 

..억압

극단적이지 않은 이상 많아진 동성애자 때문에 종족의 번식에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

 

..결혼과 입양

입양이 평범한 문화에서 동성애자 끼리의 결혼을 반대할 명분은 없다.

 

 

*************************************

동성애가 유전적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길래,

 

유전적인 요소도 있지만 후천적이지만 이성보다 어쩔 때는 강한 호르몬적 요소가 다분한 취향적인 동성애라 생각되기에 올려봅니다.

 

폭력적이고 해악적인 취향은 대부분 문화에서 배타적이기 때문에 동성애도 폭력적 동성애는 조치하고

 

올바른 교육을 통해 병이 아닌 비폭력적 동성애자에 대해 차별 말고 상처도 받지 말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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