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초등학교 다닐 때 선생님 앞에서, 부모님 앞에서 

자랑스럽게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발표했던 당신의 패기!!

당신이 겪고 있는 현실이 자신이 꿈꿨던 세상과 달라

슬프고 힘겹게 느껴지겠죠.

물론 이 글로 지금 힘들어 하는 당신을 도와줄 순 없겠지만

작게나마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응원해 보려 합니다.

울지 마세요. 잠시 꿈을 쫒아가다 쉬는 것 뿐이에요.

언젠가는 당신의 고민이 모두 사라져서 더 이상

이 고민 게시판에 오지 않게 될거에요^^

ASKY~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