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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죽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664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린청년
추천 : 3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18 05:05:52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유학하다온 슴한살 입니다..  얼마전 제친구가뇌졸증으로 세상을떳습니다 정말 창창한 나이에..  친구의죽음이 와닿지않는군요 .. 
그런데그친구가 죽기전에 그연수원이라는데를 다녓는데 대학도못간다 이런식으로해서 찔러넌것같습니다 그런데정말화나는것은 친구가 연수원생이랑놀다가 머리를맞고 쓰러진후 구토와어지럼증을호소하고있엇 일단작은병원부터갔습니다..그시간이 열두시정도로됫다고합니다 근데 이연수원장이 지차가 고장이나서못간다는식으로 말하대요?  그럼택시를타던가 무슨방법을 택해야지 그냥 방치해노코왓답니다ㅋㅋㅋㅋㅋㅋ ㅅㅂ 큰병원에도착한시간ㅋㅋㅋ 오후아홉시경ㅋㅋㅋㅋㅋㅋ 미친 그리고아버지가 민준이아프단소식듣자마자 필핀에도착했는데 또 차때문에 안된다고 ㅈㄹㅈㄹㅋㅋㅋ 민준이얘기만꺼내면지랄지랄ㅋㅋㅋㅋㅋ 그리고장례식때 하얀 블ㅇ라우스에 지아들은 회색 후드였나??  그거입고장례식도착했다네요 같이놀다 다치게한새끼는 오지도않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시발 내친구민준이살수있었는데 ㅅㅂ...  차가고장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어떻게  ㅇㅅㅈ 못시키나요?   

요약 
친구가 놀다머리를다침
구토증세를 보여서병원으로감 
병원에서 어캐할수없다하고 큰병원가라함 
근데아버지한국오실때까지 큰병원안감 
친구죽음 
장례식 예의복장도 안지키고 옴ㅋㅋ
책임전가하지말란식으로 말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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