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말고도 트랜서핑, 김상운 기자가 쓴 왓칭같은 책도 마찬가지 입니다. 생각이 현실로 바뀐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고 그 근거와 사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철학게분들은 이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살면 아무래도 좋은 일이 일어날 확률이 높은데 그것을 너무 과대포장 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러한 주장이 책, 영상매채, 강연으로 널리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아 뉴에이지 운동을 하는 종교단체가 벌이는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