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더 정성스레 컴퓨터로 후기를 작성하려 했는데ㅜㅜ
이놈의 폰이 뭐가 문제인지, 폰에서 컴퓨터로 사진을 전송하니 크기가 너무 작아지네요ㅠ.ㅠ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크기를 키우는데 실패하고 폰으로 글 올립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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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에 일어난 저는 오는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일찍부터 책상에 앉았어요.
그런데 어느새 잠들어버렸던지 ㅋㅋㅋ 택배기사 아저씨로부터 온 전화에 간신히 일어났답니다ㅠㅠ
ㅋㅋㅋㅋㅋ 여기서 한 번 alma님께 감사인사 드려요ㅠㅠㅋㅋㅋㅋㅋㅋ
마침 alma님이 보내주신 택배가 아니었다면 오후까지 쭉 잤을 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여하튼 무사히 택배를 받고 들뜬 마음으로 택배상자를 뜯었어요!
저는 상당히 배가 고팠거든요 XD
↓↓↓ 사진은 댓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