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달 됐습니다..
항상 잠들도 5분뒤에 잠을 깨요...
왜냐면... 항상 가위에 눌려요.. 근데 졸려서 잠이 들어서 잔건데
이상하게 5분만에 깨면 잠이 안와요 많이 잔것처럼... ㅜㅜ 진짜 돌겠어요..
첨엔 내가 몸이 약해서 .. 스트레스가 요즘 많아서 그러려니 했는데 하도 자주 되는것 같아서
시계를 보기 시작했는데 딱 5분이더라고요.. ㅜㅜ
술이나 한잔 거하게 먹고 나면 안그러고.. 술 친구들이 자고 갈때는 절대 안그런데 저 혼자 자면 영락 없어요..
그래서 이런 저런 사연땜에 2년만에 저 이사가요... 무리 해서라도 이사 갈라고요...
그게 더 나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ㅜㅜ
이사 계약하고 나서 가위 눌릴때는 이젠 목소리도 들리더군요..
ㅜㅜ 안 믿기시겠지만.. 저에게는 좀 고통스러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