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 : 운명의 여행자>, <나르실리온>, <레이디안>등의 명작을 만들어 낸 <가람과 바람 (현 그리곤 엔터테인먼트)>.
[포가튼 사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악튜러스]등의 대작 RPG..손노리
[창세기전]의 소프트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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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들과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은
대체 언제쯤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