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들만 하면
간다 가냐 아아~ 넘어가느냐 우아~
잠들만 하면 .....
상사
희섭
기남
나중에 범호치는 건 애기엄마가 불러서 나가느라 못 봄..
잠들만 하면 저 소리가 들려 눈을 슬며시 뜨고 스코어 확인..
다시 눈감음..
잠들만 하면 ... 또 저소리..
돌아가면서 때려대는 바람에 낮잠을 못잠.
근데 왜케 기분은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CK포는 2차 세계대전때 사라져버린 전설의 포인 줄 알았는데.. 실존하던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