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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누나들 안녕............ 그동안 즐거웠어
게시물ID : lol_218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pans
추천 : 5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2 01:56:08

 

오리아나 누나... 고통을 모르는 거 고통받은 이들에게는 무지 부러운거라는 거 알았음 좋겠어. 그리고 난 항상 누나가 내 첫번째였던 거 알지?

마이 형.... 스피드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체력도 중요한거 같아. 형도 당당하게 한타에 참여하는 그날을 위해 꼭!

쓰레쉬 형... 안녕,, 하루만에 이별이라니ㅠ 이제 친해지려고 했는데 아쉽다... 그냥 원나잇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사람 만나

레오나 누나.. 누나는 항상 빛나는 멋진 사람이야!! 사랑했어 누나 안녕..

니달리 누나.. 누나 옷은 왜 변신할 때 안 찢어지는 걸까? 나하고 헤어졌다고 일탈하면 안된다...

자르반 형... 형 기억나??? eq를 눌렀는데 qe가 발동했을 때 짜증나서 키보드 뿌셨던거,,

                그땐 어린 마음에 형 탓만 했었는데 이제 크니까 어린 마음에 그랬던거야ㅠ 그땐 미안했어..

블츠... 아니 블리츠탱크,, 그동안 깡통이라니, 로봇이라니 멋대로 불렀던 거 미안해..

알리스타.. 너도 소, 소새끼,, 십쌔기,, 생각하니 부끄럽네... 진짜 입에 담지도 못할 말 했던거 같아 미안...

 

그 외에 함께했던 형 누나들!!!!!!!!!!!!!!!!

그동안 즐거웠어..............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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