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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세탁소가서 입는 바지들 다 수선맡겼어요....ㅠㅠ
게시물ID : fashion_28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arr0w
추천 : 2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22 21:29:39

진짜 고등학교때부터 누디진착샷 몇번 보고는

테이퍼드진 곱창내서 입는거에 꽃혔었는데(그래서 이때까지 쭉 일부러 바지기장 길게 입음..)

오늘 우연찮게 기장 딱 맞는 바지 입어보고.....

과거의 내가 왠지 병신처럼 느껴짐...ㅠㅠ

특히 짧고 두꺼운데 곱창까지 냈었으니...무슨 딸딸이 스머프였을듯



사진 요약>

내가 원한 곱창


이건 현실(입대 직전에 한창 살쪘을때)





이건 현재(저사진때보다 15~17Kg 정도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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