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 여유의 시간을 가지고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가 생각해 봅시다.

괜시리 자신이 잘못해놓고 남탓한적은 없는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지는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자신의 단점을 발견했다면 당장은 변화를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천천히 한달이든 일년이든 노력해서 바꿔봅시다.

당신이 상대방을 보고 눈살을 찌푸린 일이 있다면

혹시 내가 저런 행동을 하고 있지 않는가 하고 생각해 봅시다.

상대방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자기도 못하는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내가 싫은건 남도 싫어해요. 또 남을 대할때 거짓으로 대하는건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하지만 적당한 가식은 필요해요.

예를들자면 주변사람이 그다지 웃기지 않는 농담을 했을때 정색보다는

'오~ 이젠 이런 농담도하네 재밋다야 !' 라고 말하는 정도의 가식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행동이 가벼워 보이는 사람을 그 사람의 속마음까지 알고 있다는 듯이

'저 사람은 가벼운 사람' 이라고 판단하지 맙시다.

오히려 상대방은 당신에게 가벼운 행동과 조크로 유대감을 느끼려고 먼저 다가오는 배려가 깃든 행동일지도 몰라요.

이 글을 읽는 모든이들이 행복해지길 기도하며 저 또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겟습니다.

오늘이 내일의 추억이 되려면 후회할 행동은 하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