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는 금장 본케는 은장
본케로 풍월량님을 저격하려다 회의감에 젖어 골드로 올리려했다(는 친구한테 실레기라 놀림받음)
실3에서 쉽게 실1로 올림
실1 70점대까지 또한 쉽게올림
하지만 버뮤다 삼각지대와 같은 Bermuda Triangle의 무간지옥같은 無間地獄은 나를 멘붕에 이르었고
끝내 나는 나의 MMR을 의심하기까지하며 내가 실레기라는걸 부정하는듯 3점씩 찔끔찔끔 오르며 도금조차 못하게하였다
이어 패배를 했지만 10점 이상이 아닌 3점이 떨어지며 이건 내 MMR에 과부화가 온모양이라며 현재 이 글을 쓰고있다
다이애나 긔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