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일하면서 놀다가 아버지가 대학을 한번 가보는것이 어떻겠냐고 하셔서 대학에 원서도 넣어보고..
지금은 간호과를 다니고 있는대.. 지금 신입생이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정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미쳐버릴것같아요.. 용기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