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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42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홍
추천 : 3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23 17:31:19
친구랑 같이 집에서 놀려고 가는길에 초등학교앞 굴다리서 병아리를 팔더라구여
예전에 학교앞에서 산 병아리로 닭까지 키운애가 생각나서 사고싶다 하면서 가는데
친구가 뒤늦은 생일선물로 암수 한마리씩 사줬어요 ㅎㅎ
오는길에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덜덜 떨면서 하리, 아리라고 이름도 ㅈㅅ고 ㅋㅋㅋ
근데 오자마자 적응하기전에 똥부터싸대네요 ㅠㅠ...이 똥쟁이들...
아 쓰는사이에 또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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