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오~~~ 롯데껌!
뭐야 이거........-_-
라는 표정으로 생각해보니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의 시작은
" 멕시코 치클처럼 부드럽게 말해요~♪" 였나 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