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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자가 제게 반했나봐요
게시물ID : humordata_454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린매니아
추천 : 15
조회수 : 11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4/02 23:04:28
버스를 타고 가는데 처음보는 예쁜 여자가 제옆에 앉겠다고 가방을 치워달라네요ㅎㅎㅎ 창문에 손을 기댄체 턱을 괴고 있는 모습에 반했나봐요ㅎ 전 젠틀맨이니깐 가방을 얼릉 치워줬죠 그 여자 제옆에 앉아있는게 쑥쓰러웠는지 옆자리에 자리가 나자마자 얼릉 자리를 옮겨요~ 아웅 쑥쑤러워 하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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