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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가수들은 SM작곡가곡외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게시물ID : star_146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론조사甲
추천 : 2/7
조회수 : 10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6 07:34:53

유영진, 켄지쉴더들의 개소리임

제가 반박해 보겠음



유영진, 켄지가 SM가수들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다?

현실은, 외부작곡가가 SM가수들과 가장 궁합이 잘 맞고, 매력을 잘 이끌어낸다.



(1) 외부작곡가가 만든, H.O.T.의 '캔디'는, H.O.T.에게 어울리지 않는 곡?



현실은 캔디 없었으면, 에쵸티도 유영진 무단샘플링으로 망했음

에쵸티 데뷔곡의 무단샘플링이 부각되자, 데뷔곡 활동을 접은건 양심적이었다고 생각함


(요즘은 지드래곤, 씨엔블루에서 보듯이 표절논란이 심해도 활동강행하는게 대세

또한, 싸이의 새, 원더걸스의 텔미도 무단샘플링이다.)




(2) 외부작곡가가 만든, 보아의 '넘버원', '어메이징 키스', '에브리 하트'가 보아에게 어울리지 않는 곡?



이수만은, '보아가 없었으면 SM도 없다'고 말했음

여기에 대입하면, '외부작곡가가 없었으면, 보아도 없고, SM도 없다'가 성립함

유영진, 켄지는 없어도, 상관없었음




(3) 외부작곡가가 만든, 동방신기의 '허그'가 동방신기에게 어울리지 않는 곡?



외부작곡가의 허그덕분에, 동방신기는 데뷔하자마자 스타가 됨

유영진이 기생한 SMP 타이틀곡 트라이앵글을 아는 사람이 있나?

팬들도 동방신기의 흑역사라고 감추려고 함


탈퇴한 JYJ의 김재중은, 일본활동곡을 이젠 못부르게 되서 안타깝다고 인터뷰했음

유영진곡 못부르는건 안타까워 안함




(4) 외부작곡가가 만든, 소녀시대의 '지'와 '냉면'이 소녀시대에게 어울리지 않는 곡?



소녀시대가 음원강자가 되기 전에도,

태연의 '만약에'와 '들리나요'의 성공, 갤럽 상위권 등으로 비추어, 음원에서도 성공은 가능해보였음


하지만 외부작곡가의 Gee가 있었기에, 어떠한 상황에도, 소녀시대가 댄스여그룹 최강이라는 이미지가 생김


외부작곡가의 Gee는 한국 음원차트 최장기 1위, 유튜브 한국가수 조회수 2위,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소녀시대의 곡이다.

SM작곡가의 곡이 아니라, 외부작곡가의 곡이 그렇다!



*********



그렇다면 SM가수들이 SM작곡가의 곡을 고집하나?

정황상 그것도 아닌거 같음



(1) 태연은 싸이에게 곡부탁한적이 있고, 싸이는 방송에서 10곡도 가능하다고 했음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id.asp?aid=4186643



(2) 방송에서, 우리가 했으면 더 잘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곡으로 수영은, 포미닛의 뮤직을 말했음




그러나, 왜 SM가수들의 바램이 커트되거나, 외부작곡가가 띄워놓으면 토사구팽 당하나?

SM의 어머니^^라는, 2인자 유영진의 저작권과 명예욕 때문이라고 생각함 (내부작곡가 켄지도 포함)



태연은 팬클럽 2기모집을 SM에 오래전부터 요구하지만, 커트당하고 있다.


가수 김연우도, 태연과 듀엣을 원했으나, SM에서 커트하고,

샤이니 온유와 듀엣으로 연결된다.

김연우는 라디오에서 태연에게, 우리는 언제쯤 듀엣할수 있을까?라고 했음



신사동호랭이는 SM가수와 곡작업을 하고 싶었지만, SM에서 연락이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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