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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짠하면서도 무섭네요
게시물ID : lol_221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천
추천 : 0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7 15:42:33

고게에 올려야 할 것 같은 글이지만 롤 관련이므로 롤게에 올립니다.

 

저는 그냥 흔한 쪼말이고 동생은 흔한 언랭입니다. 30찍자마자 좋다고 랭크게임 돌리다가 3패를 했고요.

 

그래서 제가 오유에서 봤던 팁을 말했죠. '30찍자마자 바로 랭돌리지마'

 

한동안 전적에 일반게임만 있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마오카이 서폿으로 1승을 했답니다. kda도 매우 준수하고요.

 

 

그런데 오늘 전적 가보니까 또 랭겜에서 2패를 했더라고요. 나머지 다 이겨도 5패면 브론즈 확정이잖아요.

 

그런데 랭겜을 진 후에 바로 그 사용자 설정인가 그걸 돌렸네요. 킬수가 장난이 아닌 걸 보면 아마 양학을 했나봅니다.

 

 

 

오늘 또 집에서 랭겜지고 브론즈 가겠다고 히스테리 부릴 텐데....어쩌죠. 짠하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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