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선의 관심은 좋은 우정 나눔이 될 수 있지만.
선을 넘은 진격의 관심은 모두가 싫어하는 존재로 되고 뭣 종자라는 칭호를 얻게됩니다.
카오틱유저가 되기 싫다면 적당한 선을 지켜가면서 행동을 하면 좋은 웹칭구들이 생깁니다.
무조건 적인 관심 구한다고 ~~종자 라고 부르는 존재는 글쎄요. 뇌를 세척하시고 선을 읽는 능력을 가져야할듯.
사실 심한 관종 증세보다 더 심한 부류가 그런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