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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장가못간 제 친구가...
게시물ID : humorstory_377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ossingFate
추천 : 10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5/03 13:11:50
한국 여자들 너무 바쁘게 일만하는 것 같다고 걱정을 많이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항상 지가 말만걸면 먼저 

'아, 제가 너무 바빠서요!'

그러고 간다고하네요.


빨리 여성들이 여유로운 삶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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