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어떤분 꼬릿말에 보니 오유의 날이라고 하시던데...
자로님의 큰(?) 한방을 기대하며
5월 6일 진정한 오유의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Ps. 집이 서울역 근처 도보 5분인데 현재 외국 거주중으로 집회에 참여하지 못해 참 속상했습니다.
집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