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이런 개잡놈이 또 있을까?


조중동에 묻혀 진실이 사라지는 날이 올수도 있지,
물론, 하나의 글을 올리는 것보다 직접 나가서 소리치는게 지금 더 절실한 것은 사실이지...

하지만 말이다. 
이렇게 글 하나 올리는 것 조차 못하던 시절도 있었지....

몇 십년 몇 백년 후에... 사람들에게 잊혀질지 모르니까 지금이라도 실컷 떠들기라도 해야지...
아주 소극적인 저항일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