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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31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zgul★
추천 : 0
조회수 : 7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07 22:19:48
지난 스물 여섯 해까진 평범하게 살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것저것 하다보니... 스물 일곱 처먹고 반바지가 욕심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다리털...
하~나도 없어서 행인들이 수근대는 것도 아니고, 너~무 덥수룩해서 밀림같지도 않은..
1cm가량의 개체들이 듬성듬성...
아시는 분들은 아시리라...
차라리 그것만이라면 좋으련만,
발목-종아리 중단까지만 그 개체들이 군집을...
종아리 중단-허벅지까지는 털이 음슴...
혹시 이런 분들 또 계신가요?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바지를 포기하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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