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윤창중.....일베반응...
게시물ID : sisa_386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
추천 : 7
조회수 : 10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10 14:03:28

윤창준이 대변인 뽑혔을때의 일베를 기억합니다.

진정한 애국보수 창준이 횽 좌좀들 쓸러납신다~~ 온갖 찬양의 물결....(ㅋㅋ 결국은 창준이횽의 팀킬... ㅋㅋㅋㅋ)

오늘 일베가 윤창준에게 어떤 쉴드를 칠까 궁금해서 일베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100% 쉴드 칠건 분명했습니다.자가당착에 빠졌거든요.자기들이 그렇게나 찬양했던 인물인데.....

 

그나마 가장 ~~~이해가 갈만한 쉴드는 무죄추정의 원칙 드립이더군요.

암 그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근데 그외 쉴드들은....어휴.....

 

엉덩이 만진게 그렇게 큰죄냐 <-----ㅋㅋㅋ 이 새끼들은 뭐하는 새끼들이래...

 

인턴 꽃뱀설<-------피해 여성에게 덤태기를 씌울려고 하더군요. 가장 웃긴게 이 인턴이 40분 지각을 했답니다.

                                그걸 가지고 죽일듯이 까대더군요.그 자리가 어떤 자린데 40분씩이나 지각해 하며...ㅋㅋㅋ

                               창준이 횽이 그날 지옥같은 일정을 소화하고 저녁에 긴장감을 풀려고 술한잔 하다 봉변을 당했답니다.

                                아 골때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귀신 작전<-------- 이게 젤 골때렸습니다. 여기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끌어들이더군요. 더이상....할말이 없습니다....

 

518을 무기땜에 폭동이라고 했다가 결국은 자기모순에 빠져 3.1운동도 폭동이라고 했던 그들......

 

어쨌거나 윤창중씨 고맙습니다.

자기 본능에 충실해줘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