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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9)학교에서 불끄고 똥싸다가 부끄부끄한 ssullll
게시물ID : poop_3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즈려
추천 : 0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2 20:12:53

아직 대학졸업장이 음뜸으로 음뜸체로 가게뜸


본인 이 졸업한 고등학교는 여초여뜸

남학생 비율이 10%로도 안되어뜸

무튼 그래서 여자화장실은 엄청컸고 남자화장실은 콩알딱지만해뜸


본인이 고삼때 고삼은11시까지 나머진 10시까지 야자를해뜸

고1,2들은 야자가 끝나면 삼학년교실과 같은층인 도서실에서 공부를해뜸

여기까지가 서론이어뜸


본인이 10시 반쯤에 갑자기 똥을 참을수가 엄떠뜸

그러나 야자중에 돌아다니다간 혼날 수가 이뜸

그래서 본인은 걸리지 않기위해 불을 끄고 쾌변을 하고있어뜸

그러던중에 불이켜지고 어떤 한 녀석이 급하게 쳐들어오는거여뜸

쾅쿵탁 철컹 하는거여뜸

나는 아무소리내지않고 유유히 볼일을 보고있던 찰라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여뜸

분명 쿠지직뿌지직졸졸졸 해야하는데 그런소리가 아니어뜸


탁탁탁탁탁탁탁으하탁탁르아하라으라탁탁탁탁으흫ㅎ흐흐흐흫


뚜둔......


요놈 딱걸렸다.....


몰래 뒤를 밟아보니 도서실에서 공부하던 2학년녀석이어뜸

솔직히 여초인학교라 여자애들이 조심성이엄뜸

그래서 본인도 2학년때까진 부끄불끈한적이 많아뜸


쓰고나니 드럽게 재미없네,....

ㅈㅅ...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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