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말한편의 판타지소설같은 신박한 꿈꿨음
게시물ID : panic_47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nyStark
추천 : 6
조회수 : 12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12 23:24:25
어느날이었어요
정말으스스한 가옥에들어갔는데 모두깜깜한데 푸른 조각이있는거에요 그것만 반짝반짝빛남...
그래서 거기에 손 뻗었더니 바람이 휘몰아치면서 모두다 없어짐 그냥 햇볕이 비추는 풀밭으로 변해버림



그후 또 어느날 꿈을꿈
저는 그 꿈에서봤던 푸른조각을 다시 찾고싶어서 여기저기 둘러다봄 그곳은 일본 기념품가게였음.
잘못해서 넘어졌는데 그대로 쭉아래로떨어짐
마치 토끼굴속 앨리스같이.

밍크털같은게 둘러쌓여있는 좁은동굴 이었는데 둥근미끄럼틀같이 쭉 미끄러짐.

계속미끄러지다가 동굴에서 어떤 일본 아저씨랑 부딧힘.
그아저씨는자기를 이동굴을만드는 노동자라고 설명함.

내가 여긴 뭐냐고 막물어봤더니 아저씨가 대답함
너가 어디서왔는지 모르겠지만 여긴 공주가 독재하는 세계란다 모든사람이 혹사당하면서 살고있어. 공주는 외모가 귀엽게생겼는데 어쩌고저쩌고 설명을함 어찌됬든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학대하고 그런다는 내용이었음
그리고 공주에겐 배다른 남자형제가있는데 왕자이지만 시종으로 산다고했음.

이동굴을 쭉미끄러지다보면 성이나온다함. 그래서 난 망설임없이 미끄러져 내려갔음.

난 성이보여서 안에들어가서 벽에숨음.
힐끗보니까 척보기에도 공주인 사람이 호화롭게 쇼파에 앉아서 음식을 먹고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난폭하게 접시며 큰도자기같은걸 시종한테 던짐.
그런데 그 시종은 정말 잘생긴 왕자였음. 아무도설명해주지 않았는데도 난 멋대로 왕자라고 단정지음.
그왕자는 머리에 피가 철철나서 쓰러져있었음.
난 울먹울먹하면서 왕자를 들쳐업ㅇㅂ고 빠르게 그곳을 뛰어나감.
그 악독한 공주는 칼을들고선 병사들에게 저 아이들을 죽이고와라 포상을주겠다. 라고말함.
병사들은계속쫒아옴. 나는 무서워서 기와지붕을 뛰어내려가선 계속 뛰었음 기왓장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계속 미끄러졌는데도 난 계속 도망쳤음.

결국 왕자를 안고 어둑어둑한 숲같은곳에 숨어서 병사들이 오나 안오나 계속 눈치보고있었는데 왕자가 뭐라말했음.


그리고 난 다시 처음꿈에서 봤던 기념품가게로 돌아왔고 어리둥절해하다가 꿈에서 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