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54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충격과공포닭
추천 : 2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3 08:00:15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엊그제 급하게
제주도에서 안산으로 달려왔어요.
정신없이 이틀이 훌쩍지나고
오늘이 발인이라 화장터에 왔습니다.
화장을 하는동안 무거운 마음 달래려
건물주위를 산책하는데 이게 보이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