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님들아...
님들이 믿는 신께서 인간에게 영혼을 주신 거 아님?
동성애자들에게도 님네 신께서 영혼을 주신거잖음.
즉, 동성애 또한 신의 섭리 아니겠음?
(동성애는 선택이 아님)
동성애가 그렇게 싫고 부정한 것이면
동성에게 끌리도록 영혼을 주신 님네 신을 탓해야지
왜 에먼 동성애자들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거임?
제발, 님네 신의 섭리와 위대한 계획을 좀 따라주길 바람.
님네 신의 명을 어기면 어떻게 된다?
지옥의 불구덩이에 떨어진다.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