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옜날에 kbs에서 방영할때 봤던 기억인데
심슨이랑 바트랑 싸웠는지 바트가 가출을 함
가출 후 거리를 걸어다니며 방황하다가 할렘가에 갔는데 거기서 무슨 깡패들한테
붙잡혀서 포도주를 만드는 그런 공장에 감, 그 와중에 호머는 양자? 같은 애를 들여서 바트 방에서 재우고
아들처럼 생활함, 한편 바트는 붙잡힌 곳에서 하루종일 포도만 맨발로 밟고 있다가
자기가 밟던 발효된 포도주를 마시고 술에 취해서 막 불어(원래쓰는 말이 영언데 다른 나라 말로 했음,, 근데 포도주가 나왔으니까 왠지,)로 프랑스 사람들한테 가서 도움을 요청함. 어찌어찌 집으로 돌아와 호머를 발견하지만 호머는 다른 남자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음
뭐 이런 내용의 에피소드였는데 옜날에 kbs에서 월요일 저녁 8신가 그때 방연 할때니까 초기 시즌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