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장기적출모임이 있다고해서
싱싱한 장기를 구경갈까했는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제주에 일이생겨 조용히 112신고하고 나 혼자 제주로 놀러옴 ㅎㅎㅎ
수원모임 다들 살아남으시기 바랄께요~
아마 피(?) 튀기는 혈전이 일어날듯
과연 얼마나 살아남으실까 궁금하기도하구
장말 다행이도 내가 꼬신 싱싱한 이에제이알님이 좋은사람들과함께 잘 어울리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하악 ㅜ ㅜ 진짜 오늘은 미친척하구 혼자 술마시고 싶네요
이상 다 보셨으면 나가주세요 혼자있고 싶네요
댓글도 달지마세요 그냥 조용히나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