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들었던
토닉워터 + 소주 + 아메리카노!
그리고 소문의 그 아이싱!
처음 먹었던 아이싱은 정말 뭐랄까 음... 막걸리라기보다 과실주를 마시는 느낌이었어요
아주 순한 자몽주? KGB 자몽맛 같은 느낌? 나쁘진않았는데 순하디 순해서 약간 아쉽
전체적인 평은 만족스럽다는점!
그리고 섞어마신 칵테일이라고하죠
아주 만족스럽네요 비율은 똑같이 1:1:1
쓴맛이 덜해서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함미당
하지만 토닉워터가 중간에 다 떨어져서
커피소주만 마셔서 약간 아쉽
막달려서 지금 알딸딸한건 안자랑 ㅎㅎㅎ
햐 알딸딸하니 참... 멍하네요 ㅎㅎ
방에서만 마시다보니 방에 개미 꼬인다는점이 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