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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레프팅 트라우마ㅜ
게시물ID : panic_48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잔멸치주먹밥(가입:2013-05-23 방문:1413)
추천 : 4
조회수 : 9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26 01:11:33
귀신도? 안나오고 특별한? 이야기도 아니지만서도~
오유입성기념ㅎㅎ으로 씁니당

중학생때 학교에서 레프팅 가잖아여
앞에 조교쌤? 한분타시구 여덟명가량 조 짜서
보트배에 타서 열심히 으쌰으쌰 레프팅하고있는데
이 조교쌤이 보트를 뒤집는거?에요
왜그런거이짜나여 바나나보트도 글코 물에입수시키는거;;


모두빠졌는데 다들구명조끼입고있으니
저절로 몸이 위로 두둥~뜰거아녜요?
빠졌을때의 당황해서 어푸어푸 거리고,
 위로 뜨려고 했는데(뜨길기다렸는데)
제위에 그 레프팅 보트가 있어서 머리가 물밖으로안올라가지는거에요ㅜ

다른친구들은 자기들도빠졌을테니 정신없었을테고
조교하시던 그분도 아이들빠트리고 구해주시던 상황이신듯.

저 수영 해본적도없고 물속에서 눈을 뜰수있다는것도 몰랐는데
그날처음으로 강속을 눈으로봤네요ㅜㅜ
구명조끼는 우ㅣ로뜨려고하고
위에는 보트로 막혀있고ㅜㅜ

머리위에 보트를 손으로 막두드리고 하면서
막발버둥치고하니 조교쌤이 보트밀어내시고 구해주셨다는..

울면서나왔어요ㅜ
그다음부턴 수상레포츠 그런거 무서워서 시도도못해보겠어요

그런데 이거 공게맞나여ㅜ
왠지 고게에 써야하나싶지만서도;;;;
눈팅하던게시판이 공게인지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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