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건 사고 사례 ,, 보고난뒤..
게시물ID : military_22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락악마
추천 : 1
조회수 : 8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7 01:05:18

흠.. 글을 읽어보았는데. .공군이라고 하시고 ..2002 년도 에 그런일이 있다고 하셧으니.. 


저도 공군 근무하고 있는 사람인데 ...


그런 것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아니면  10 년 지난일이라 기억이 안나는건지도 모르지만. .


내일 출근해서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정말 그런일이 있었는지.. 그정도의 사건이면.. 엄청 큰건데..


그리고   작성자분이 말한데로 의 디테일 이면 뇌리 에 남을텐데 기억이 없네요 ..


그리고 댓글중에  요들레이히 님 이셨던가요 ..  정비 중에 엔진 빨려들어갔다는 사례..


흠..  한가지 말씀드리지만.. 작정하고 ..  INTAKE 안에  몸을 좀 많이 집어넣지 않은 이상..


빨려들어가지 않습니다 ..  사람이 흡입 됄정도의 출력을 내는건 항공기가 .  이륙전이고요 ..


사람이 빨려들어간적은..  미 항모에서 운영하는 A-6 인트루더(현재는 퇴역함)  라는 함재기가 있는데..  


항모 특성상 이륙전에도  정비사들이 항공기 근처에  있을수 있기에..  빨려들어간 사례가 있습니다 ..


정비사는 살았구요 ..  그러니까.. 사람이 빨려간 사례는 미군 사례만 있을뿐 현재 저희 나라에는 없는


사례 입니다 ..  사람 말고 다른것들이 빨려들어간 사례는 많아도 말이죠 ..


제가 ..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확실하지 않은 정보때문에 군대에 대한 두려움을 싾고 입대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돼서 입니다 .  군대도 사람사는곳인데. 수많은 사건 사고가 터집니다.. 하지만.. 


근거가 없는 정보는 두려움만 낳게하는거 아닐까요 ..  ^^;


약간 이러한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봅니다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