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되었는데요...
게시물ID : humorstory_382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충격과공포닭
추천 : 0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7 17:43:05
안녕하세요...
일단 게시판을 안지킨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아무래도 유머글이나 유머자료에 많은분들이
있으실것 같아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바로 내일 절친한 친구놈 결혼식에
사회를 맡았는데요.

직장다니며 이직할준비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하나도 준비한게 없네요ㅜㅜ
식순은 정해져 있는데요
식중간에는 정해진데로 하고
마무리쯤에 흔히들 하는 이벤트를
해보려고 하는데
인터넷도 뒤져보고 주변분들에게도 물어봤지만
마땅히 아 이거다!  라는게 없네요ㅠㅠ

신랑신부 둘다28살이구요
올해초에 만났는데
신부 뱃속엔 약3개월 된 아기가 있습니다.

오유님들의 쩌는 드립부탁드립니다!(굽신굽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