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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22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지아딘★
추천 : 0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28 20:02:07
저는 여친이 있으므로 있음묘 체로 할게묘
때는 2010년11월25일 전역날 부대를나와
같이전역한동기 4명과같이 부산을 갔음묘
그곳에 수영 이란 동네가 있는데 우리는
여친들이 없어 가위바위보를 해 진사람이
이쁜여자분 을 헌팅하기였음묘
그러나 짐작하셧겠지만 나에게 이게 걸린거임
그래서 난 당장 실행 역시ㅋㄲㅋ
여자두분이 나에게 단호하게 거절은 아니고
베시시 웃으며 안되는데... 라는 말을함
난 이때다 개인기 총방출 웃기면서
같이 술먹고 놀자며 어필중 옆에있던
여자가 한말은 날 전의상실 만듬
저희 고등학생이라 서요...
난 순간 벙찌다가 ㅂㅅ같은 한마디날리며 퇴장
공부열심히하세요...
아 어케 마무리하지?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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