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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tank_2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후묘재★
추천 : 0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5/29 09:18:09
궤도가 끊기는 공포를
종양때문에 맞아죽는 굴욕을...
하지만 이젠 안녕
나에겐 배고밀 골탄 셔먼이 있지롱
이젠 김병일씨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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