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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일지
게시물ID : lol_252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소린
추천 : 5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30 20:30:00


2013. 5. 29  오후 9시




심해에 서식하는 친구아이디로 게임을 해보았다

큐가 잡히고 대전게임이 생성되었다

나는 팀원의 멘탈을 위해 예의바르게 인사를 했따

"안녕하세요~ 남는 라인 갈게요"

그러자 1픽이너무 예의바르다며 트롤을 감행했다




패배




생각보다 이곳은 존나쩌는곳이다






2013. 5. 29 오후 9시 40분



어둡고 춥다..

다시 큐를 잡았다. 대전이 시작

우리팀 15픽이 쌍으로 심해의 노틸러스 심해의 쓰레쉬 스킨이다..

컨셉을 잘 잡은 듯 하다

1분 23초때의 일이었다.

아군4명은 레드에서 리쉬준비를 하고있었지만

쓰레쉬혼자 보라팀 유령에 가서 갈고리를 걸려고한다.

재미로 패기부리는거같다.

유령에는 럼블과 다이애나가 있었다.

럼블을 끌었다



끌줄은 안다 안도했다

진입을한다

뻐스트 블라드

근데 하는말이 "님들왜안옴 ㅡㅡ 맵리딩좀"



미친새끼




2013년 5월 30일 오후 3시


이곳사람들의 특성을 이해했다

자기 체력이 무한대인줄안다.

초심해로 내려갈수록 오히려 멘탈이 좋다

승급을 포기한 자들이다.

이곳사람들은 죄다 초,중학생들인거같다.


너무춥다.. 이곳은

좀더 있어보자.








기록 : 2013. 5. 30 오후 8: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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