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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말하여야하나!
게시물ID : freeboard_687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힘센가가멜
추천 : 0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31 20:10:32
여기는  충남서산장애인경기 ㄷㅐ회장
어찌하다보니 ㅇㅕ기로    하루일니오고
어슴프레 ㅈㅓ녁놀    커피한잔    먹을라고
뽑아오는길에  고삐리10여명이 ㅇㅓ른들  보던말던
담배  꼬라피고  (숨기면서피면  모른체라도할텐데)
담배  피다보면  나처럼  나이먹고  후회한다
라고  하니 ㅈㅏ기는  폐암이라면서  
단체로  깔깔됌

아씨팔  아청법이  뭔지

그냥  속으로는  찝찝하면서  태연한척  지나옴

아씨팔  내나이 41에  결혼같은거  않한게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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