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9시쯤에 안양천 도착해서
한시간 반 안돼서 잠실찍고 ..(밑에 터지는줄알았어요)




집가야하는데 너무 과하게 달렸는지  무릎위 근육이 아파서 다리풀리고  ㅠㅠ




왕복 세시간 반만에 다시 안양천와서 집갔네요..








어제 날씨가 좋아서그런지 한강에 사람들이 완전많았아요








반포 한강엔 라디오랑 노래 나오던데




여의도 한강은요?!!!!!




p.s  한시에 친구만나서 햄버거먹은건 안자랑..

내칼로리 ㅠㅠㅠ




잠실에서  무슨 축제도 했다던데.. 
폭죽쏘아올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