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에 비해 더 잉여가 된 이유 또 하나는 데미지 형태가 약한 데미지를 빠르게 쏘아대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업그레이드 효과가 똥이 되었다는것도 있음 -.- 스타 1에서는 풀업하면 상대 방어력 씹어먹는 효과가 있었는데

이젠 상대 방업이랑 전순 공업이 같으면 업 효과가 없다는거?

그래서 스타1에서는 일발역전의 유닛으로 모으기도 했지만 이젠 그런건 꿈

그리고 환류에 너무너무 약함

스타1에서는 다크아칸이 자주 등장하는 유닛이 아니었지만

스타2에서는 필수보유유닛 고위기사가 나오자마자 쓸수있는 기술인데다가 따다닥 하는 컨트롤도 스타1보다 쉽잖음?

괜히 몰려갔다가 체력 100~200씩 깎이면 할말이 없지라...

그래서 나의 꿈은

1.전순의 공격속도를 늦추고 데미지를 상향해서 스타1처럼 바꾼다

2.야마토를 마나소모방식이 아닌 쿨타임 형식으로 바꾼다 (막 나왔을땐 쿨타임 반 정도 소모한 상태로...)

어차피 전순까지 갈일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이정도는 해줘야 최종테크의 위엄이 살지...

한가지 더 바라는게 있다면 감지탑의 기능을 전순에도 주는거임

어차피 폭풍함 이기지도 못하는거 빨리 도망이나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