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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2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69km직구
추천 : 1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04 14:29:04
안경 맞추러 왔다고 해서
그렇게 성심성의껏 시력재주고
안경 골라줬는데..
감히 안경제조하는 성스러운 과정에
빠진 날 똑바로 쳐다보고는 안경테를 훔쳐가?
씌댕아
니 머리위에 cctv는 못봤지?
신고하고 지금 경찰아찌들이 너를
천라지망을 펼쳐 다가가고있다
어디 빠져나갈려면 빠져나가봐
아, 그리고 사장님이 전해달래
"씌-바 합의는 없다 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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