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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준비해야겠어요..
게시물ID : animal_48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탕
추천 : 6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05 06:47:46
동게에 몇번 글 올린거 같네요. 

울집 흰둥할배가 몸이 많이 아프고

눈도 귀도 멀었다고요... 

이젠 먹지도 못하고 매일 누워만 있네요

만져줄때만 고개를 들고.... 

17년 가량의 세월동안 잘 버텨준거 같아요..
 
이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아요..


Ps. 혹시 동게분 중에 화장해보신분 계시면 화장에 대해
알려주시겠어요? 금액이나 절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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