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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라이엇본사 면접본게 말이 안되는 증거
게시물ID : lol_258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집정관
추천 : 3
조회수 : 11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06 06:05:40

7시반에 도착하고 9시가 면접보는 시간이라 하는데....


LA공항을 한시간 이내로 돌파하는게 불가능함...


LA공항 외국인입장에서 이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알거임...


한시간이내로 돌파하면 시간절약한거고 때때로는 2시간넘게 걸리는 경우가 허다함.


입국심사가 일단 지랄같고 짐찾는것도 지랄같은데


짐찾고 나서 나가는 줄 또한 장난아님.


그다음은 compton inn이라는데까지 10분걸렸다는건데...


LA 특히 아침 7시반이였다면 더더욱 트래픽이 장난아님...






공항에서 라이엇 본사까지 지도인데 일단 405 highway 트래픽이 아침시간에 설날 경부선을 연상캐함


Compton Inn에서 10분 걸어서 간 거리라 칠때 라이엇 본사 근처에 있는 호텔이란건데


아침시간 트래픽 따질때 최소한 40분은 걸리는 거리임. (트래픽없어도 19분인데 -____-)


뭐....그냥 믿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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