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묵직하니 잘하네요 어제그상황에 투입해야 할 투수를 지금 이 시점에 
ㅋㅋ 만수코치 팬이였는데 갑자기 감독되더니 이상해짐

뭔가 프런트 압박을 받나 왜이러나몰라 

만수코치 좋아한 한가지 이유가 화끈한 야구였는데 지금은 화끈하지도않고
투수기용도 참  내가 설레발칠건 아니지만 나는아니라고봄

희한하게 전 묵직한투구 하는 투수가 좋더군요

대표적으로 오승환 첨부터 좋아하던 선수가 채병용 그리고 손승락

마지막은 부끄럽지만 노성호 ㅎㅎ 다듬어지면 작살남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