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 영상미디어과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이라고 합니다.

왜 벌써 부터 고민이냐면은 이번에 제가 취업을 나갑니다.

고졸수준에서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문제는 남자을 선별하긴 하나 군대상의 문제로 많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하기도 그런것이 교육과정 반년간 무상지원에 오히려 지원비을 주고 현장에서 배운 인재을 보내긴 아깝다는 반응이 많나봐요

그래서 군대이야기가 나올때 대비할것도 있고

실재로도 관심있었으나 직접 찾아본적이 없어서 이제야 찾기시작합니다.

우선 저는 촬영기술과 편집기술 그리고 사진촬영은 제 주전공입니다.

이것들을 살리면서 국민의 의무을 다할수없을까요?

이번에 공군도 그렇고 앞으로 영상의 힘, 콘텐츠의 힘은 더욱더 커질것같습니다.

두서없이 서술해서 죄송해요

아시는 정보 그리고 격려담 같은것 있으시면 꼭 써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